|
|

|
|
양양버스터미널 송암리 이전 산 넘어 산
|
|
21억 원으론 턱 없이 부족-터미널 업자 선 현 터미널 부지 매입 요구
|
|
2012년 01월 31일(화) 10:21 [설악뉴스] 
|
|
|
양양군은 동해·동서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고 쾌적한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해 양양종합여객자동차터미널 이전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당초 계획대로 오는 2014년까지 이전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양양군이 이전을 추진하는 송암리 강릉국도건설사무소 양양출장소 인근 동해고속도로 부지 소유가 국토해양부 인데 이의 사용이 용의하지 않기 때문이다.
양양군은 국토해양부에 동해고속도로부지에 양양종합여객자동차터미널을 신축이전하기 위해 국토해양부 측과 접촉을 하고 있으나 절차상 문제로 쉽게 풀리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양양군이 국토해양부에 송암리 일원 터미널 이전 예상부지에 대해 임대나 대토를 제의 했다.
그러나 국토해양부는 현재 고속도로 미개통지역에 대한 용도지구 변경에 대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어 용역 후 결정을 내리겠다는 입장을 양양군에 전달해 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양양군은 장기계획으로 추진하는 종합여객터미널을 오는 2014년까지 이전을 목표로 총사업비 21억 원을 들여 4,943㎡의 부지에 건축면적 835㎡규모의 양양종합터미널 신축을 장기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런가운데 양양군이 추진사업비 21억 원도 2012년 사업예산에 확보돼 있지 않았을 뿐더러, 양양군의 21억 원 예산도 부지매입으로 계상한 것이 아니고 설계와 건축비로 책정한 것이다.
국토해양부가 터미널 이전 예상부지인 동해고속도로 예정부지에 대한 임대나 대토가 되지 않을 경우 이전 비용이 두 세배로 늘어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현재 양양시외버스터미널 운영자 측이 이전을 전재로 현재 터미널 부지 매입을 양양군에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예산 수요가 더욱 늘어나게 될 수 밖에 없어 양양군이 난감해 하고 있다.
양양군은 2015년 동서, 동해고속도로 전면 개통을 앞두고 종합터미널 이전과 관련 교통수요 전망, 주변 개발여건 분석, 국·내외 사례, 주역주민 의견 수렴, 개발 및 투자방법, 사업수지 분석, 운영관리 방안 등 종합시설계획을 담아 미래성장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최적의 개발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양양군은 현 남문리 종합여객터미널을 이전하기 위해 부지선정의 적정성, 교통체계 및 도시개발 축과의 연계성 등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을 지난 2010년10월 25일 발주해 2011년 2월 용역결과 보고회를 마친 상태이다.
양양군은 당초 주민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이전 예정지를 확정 고시, 2012년 상반기 중 부지매입 및 실시설계, 인허가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2013년 착공, 2014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예산 문제로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