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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산불예방위해 입산 통제 구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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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30일(월) 10:3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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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2월1일~5월 15일까지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폐쇄구간을 지정해 운영한다.
입산통제구역은 주요 문화재주변, 산간계곡 등 산불취약지와 등산로로 고성군 산림의 31%인 5개읍.면 21개리 1,762필지 6,646.64ha고 등산로폐쇄구간은 관내등산로의 50.6%인 4개읍면 6개소 14노선 26.9km다.
앞으로 이들 입산 통제구간이나 폐쇄 구간으로 입산을 원할 경우 사전 입산 허가를 받아야 한다.
한편, 산불위험이 낮고 등산객이 많이 찾는 고성산코스(종합운동장~수성샘터), 거진해맞이봉코스(무량사~성황당코스외 8곳), 송포약수터코스(송포리~소망요양원, 관음사~약수터), 국사봉코스, 천진샘터코스는 개방된다.
군 관계자는 “산불예방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최선의 방법”이라며 협조를 당부하고, “산불예방과 신속한 초동 진화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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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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