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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중국 하얼빈 전세기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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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취항 항공사 모집 중-복수 항공사 국제선 주3회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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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24일(화) 16:5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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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이 지난해 8월부터 운항중인 대만 전세기 운항에 이어 지난 23일 하얼빈 노선이 취항했다.
양양국제공항은 지난 2008년 국내선 정기노선이 폐지된 후 2010년부터 소형항공기 취항이 이루어져 명맥을 유지해 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8월부터 양양~대만 전세기가 4일 간격으로 정기 취항한 가운데 양양공항 내에 면세점이 개장해 외형상 공항의 모습을 갖추었다.
특히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로 양양공항의 기능 회복을 위해 양양군과 강원도가 올림픽지정공항으로의 지정을 요구하는 등 공항 활로 찾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설날인 지난 23일 중국 남방항공이 151석 규모의 전세기를 양양~중국 하얼빈 간 노선에 취항해 충북 청주공항과 교차 취항을 한다.
양양~중국 하얼빈 간 노선의 중국 남방항공은 양양공항을 통해 매주 월요일 입국한 중국 관광객들은 4박 5일 관광을 마치고 금요일 청주공항에서 출국하고 반대로 매주 금요일 청주공항으로 들어온 관광객들은 3박 4일 관광을 끝내고 월요일 양양공항에서 출국한다.
이번 하얼빈 전세기 취항으로 지난해부터 운항되는 대만 타이베이 노선과 함께 2개 노선의 국제선 전세기가 운항돼 양양국제공항에서 매주 3회 국제선이 운항되고 있다.
도와 군은 이번 하얼빈 전세기 취항을 계기로 양양국제공항이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재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베이징, 상하이, 난징, 다롄 등 중국 대도시와의 신규노선 취항을 협의하고 있다.
또 국내선도 기존의 김포, 울산 등의 노선보다 경쟁력이 있는 김해, 제주, 무안 노선 등을 대상으로 취항 항공사를 모집 중에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중앙정부의 관심을 이끌어 내 면세점 확대, 항공 물류단지 조성, 공항 진입로 개선 등의 편의시설 확충과 취항 항공기 운항 장려금 지급, 국제선 정기노선 지정 등의 장기적인 공항 활성화 방안을 찾고 있다.
정상철 양양군수는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설악권 관광활성화를 비롯해 강원도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안인 만큼 국내 및 국제노선을 추가 개설하고 오색케이블카 등 매력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해 항공수요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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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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