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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다문화가정 방문교육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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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20일(금) 10:5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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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방문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지역 내 117가정에 이르는 다문화가정에 대해 전문지도사를 파견해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한 한국어교육, 가족및 자녀교육 등 종합적인 방문서비스를 제공해 사회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다문화가정 방문교육사업을 6천4백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다문화가정 방문교육사업은 언어소통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입국 5년이하인 초기 결혼이민자 가정에 대한 한국어교육서비스와 언어 문화차이로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대한 부모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만3세~만12세 이하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독서지도, 일기 및 숙제지도 등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아, 정서, 사회성 발달을 도와주는 자녀생활서비스로 진행된다.
양양군은 2월3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은후 총 24가정을 선정해 속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위탁해 2월부터 11월까지 주2회, 2시간씩 서비스한다.
군 담당자는 “다문화가정의 경우 낯선 한국문화 적응기에 임신출산과 양육이 이뤄져 한국사회에 대한 이해와 자녀양육, 조기정착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 다문화가정 친정보내기, 결혼이민자 나라별 모임지원, 이웃사촌 결연지원 등 다양한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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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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