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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 DMZ 내 산불진화용 소화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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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17일(화) 13:3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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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비무장지대에 소화전이 설치된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최근 비무장지대 대형 산불이 1986년 800ha, 2000년 2,696ha, 2005년 350ha, 2008년 500ha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고성군 현내면 송현리에 산불진화용 소화전(양수장치)을 89,445천원의 예산으로 설치키로 했다.
2012년 시설 대상지는 민통선북방 지역(DMZ)내 산불발생시 인력 및 헬기의 투입이 불가하고, 불길이 철책선에 근접하여도 진화차량 및 헬기 활용에 직접적으로 장애가 있으며, 산간지역의 특성상 단시간 내 진화용수 확충이 불가능한 지역이다.
그간 우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제1차(2010년도)로 고성군 현내면 송현리 DMZ(고항봉)에 92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관리사, 보온물탱크(50톤), 관정, 수중모터펌프, 발전기, 소화전4개소(총연장 500m) 시설로 1일 최대취수용출량 200톤 규모로 설치하였다.
제2차(2011년도)로 고성군 현내면 송현리 산53(6초소)번지에 89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관리사, 보온물탱크(50톤), 관정, 수중모터펌프, 발전기, 소화전3개소(300m) 시설로 1일 최대 취수용출량 200톤 규모의 진화능력을 갖춰 시설했다.
시설한 소화전은 2010. 4. 25. 367GP일원 “올가미 계곡 산불(35ha), 2010. 11. 27. 369GP일원 ”고항봉“ 산불(300ha), 2011. 4. 13. 365GP 일원”사비리 계곡“ 산불, 2011. 4. 18. 365GP 일원”사비리 계곡“ 산불을 남방철책선, 소초 등 살수와 진화차 급수로 확산 및 월경남하 산불을 차단하는 실적을 거양하는 등 유효하게 활용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 비무장지대의 산불이 대형화 및 월경남하의 저지를 위하여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고 년차별 시설계획을 수립하여 확대 시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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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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