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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화재로 인명피해 감소한 반면 재산피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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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75건, 고성 63건, 양양 48건 화재-인명피해 13명에서 8명으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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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17일(화) 10:4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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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속초, 양양, 고성지역에서의 화재발생건수와 인명피해는 전년도에 비해 감소한 반면, 재산피해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186건의 화재가 발생, 2010년 199건에 비해 13건이 감소하였고, 인명피해는 총 8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3명이 감소하데 반해 재산피해는 2010년 8억 2천에서 2011년 9억 5천으로 16.9% 증가하였다.
시․군별로는 속초 75건, 고성 63건, 양양 48건, 화재 장소별 발생빈도는 비주거 56, 주거 39, 임야 36, 차량 등 20건의 순으로 집계됐다.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98건으로 2010년에 이어 여전히 1위를 차지하였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현황을 더 자세히 분석한 결과 담배꽁초 방치가 35건, 불씨․불꽃방치가 20건, 불장난 8건, 쓰레기 소각 7건으로 나타났다.
속초소방서는 1월 ~ 3월과 봄철에 화재발생이 집중되어 있고 담배꽁초를 끄지 않고 버리는 등의 부주의가 화재의 큰 원인인 만큼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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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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