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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앞바다 긴부리 돌고래 잇달아 혼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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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16일(월) 14: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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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진 앞바다에서 16일 오전 혼획된 돌고래 | ⓒ 설악news | |
강원 강릉시 주문진 앞바다에서 긴부리 돌고래가 연이어 그물에 걸려 죽은 채로 혼획 되고 있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6일 오전 6시 강릉시 주문진항 남동방 5마일 해상에서 B호 선장 김모씨(4.63톤, 주문진선적)가 조업중 유자망 그물에 죽은 채로 걸려 있는 길이 2m, 둘레 1.2m의 긴부리 돌고래 1마리를 혼획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새벽 6시에도 주문진항 남동방 7마일 해상에서 D호 선장 이모씨(6.67톤, 주문진 선적)가 길이 2.7m 둘레 1.8m의 긴부리돌고래 1마리가 유자망 그물에 죽은 채로 걸려있는 것을 혼획하였으며, 오후 3시 50분경에는 주문진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파도에 떠밀려 죽어있는 2.4m 둘레 1.4m 긴부리돌고래 1마리가 발견됐다.
또, 14일 새벽 5시에는 주문진항 남동방 4마일 해상에서 V호 선장 김모씨(2.2톤, 주문진 선적)가 길이 2.2m 둘레 1.6m의 긴부리 돌고래 1마리가 유자망 그물에 죽은 채로 걸려있는 것을 혼획했다.
속초해경은 고래에 특별한 외상이 없는 등 불법포획의 흔적이 없어 고래유통증명서를 발급해 각 선장에게 인도했다.
한편, 올해 들어 영동북부해상에서 혼획된 고래는 총 10마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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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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