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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오색 외국인 전용카지노 유치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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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카지노, 케이블카 유치되면 양양공항 활성화 해결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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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15일(일) 11:1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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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서면 오색지역에 외국인전용 카지노를 유치하자는 주장이 제기되 주목된다.
설악파크호텔카지노가 평창 알펜시아로 옮기는 것이 확정된 가운데, 양양 오색지역에 외국인전용카지노를 유치해 동해안권 광역관광개발과 연계해 활성화 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그 실현 가능성이 주목된다.
이런 움직임은 설악파크호텔카지노가 지난 1980년 개장 한 후 32년 만에 설악산에서 완전 철수하는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설악파크호텔카지노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따른 외국인 수요가 평창으로 몰릴 것으로 판단해 그동안 극비에 이전을 추진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12월 사업장위치변경 신청을 신청해 온 설악파크호텔카지노 이전을 지난 1월 10일 허가했다.
이런 가운데 양양지역 일부에서 오색케이블카와 외국인전용 카지노를 유치해 양양공항 활성화로 연계하자는 공론화 할 움직임이 가시화 되고있다.
이와 관련 양양군 의회 김택철 의원은 “현재 양양공항의 활성화 방안의 대안으로 오색지역에 외국인전용카지노 유치가 최대 대안”이라고 밝히면서 “오색 지역에 외국인전용카지노가 유치될 경우 양양공항의 활성화는 자연스럽게 해결 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김택철 의원은 케이블카 유치와 더불어 외국인 전용카지노가 들어 설 경우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권 관광객들에게 메리트가 있을 것“이라 주장하면서 “장기적으로 유치 프로그램을 만들어 추진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택철 의원은 오색 케이블카와 외국인전용카지노 등 관광인프라를 갖추면 양양공항 활성화는 지금처럼 충당금을 주어가면서 구걸 식 노선유지와 유치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색 케이블카와 카지노가 설치된다면 체류 형 관광객을 보다 많이 유치할 수 있고, 외국인 투자는 물론, 지역경제활성화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여타 기업유치와 비교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주장이다.
김택철 의원은 오는 2015년 동서고속도로 완전 개통되면 수도권으로 입국한 외국인들도 수도권에서 1시간 대의 접근성으로 4계가 분명한 오색지역의 관광 상품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문화관광체육부 한 당국자는 설악뉴스와 통화에서 외국인 전용카지노는 특정 지자체나 기업이 유치신청을 하는 게 아니고, 정부가 관광산업의 발전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필요하다면 공고를 통해 설치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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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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