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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저소득층 아동 자립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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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15일(일) 10:4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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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저소득층 아동들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디딤씨앗통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에 따르면 저소득층 아동에 대한 사회투자로 건전한 사회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아동 또는 보호자가 매월 입금한 금액에 따라 동일한 금액을 지원한다.
성장 후 자립기반 마련에 활용하도록 하는 ‘디딤씨앗통장 지원 사업’을 만 18세 미만의 소년소녀가장 및 가정위탁보호아동과 장애인시설 보호아동, 기초생활수급자 아동 등 110여명이 대상이다.
월 3만원 한도 내에서 대상아동이 디딤씨앗통장에 매월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동일한 금액의 국비지원금이 적립되며, 적립된 금액은 18세 이후 사회 진출 시 학자금, 기술자격 취득비용, 취업훈련비용, 창업지원금, 주거마련 등 사회정착을 위한 초기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양양군에서는 매월 101명의 저소득층 아동들이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2천2백여만 원을 적립받았다 .
군 담당자는 “저소득 아동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아동자립 기반사업 대상자를 적극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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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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