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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거진항, 국가어항 사업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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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267억 원, 지방비 68억 원과 민자 10억 원 등 총 345억 원을 들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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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14일(토) 19:0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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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가어항 사업지로 지정된 고성 거진항 | ⓒ 설악news | |
고성군 거진항이 수산물 가공 유통과 관광․문화기능을 갖춘 국가 어항으로 개발된다.
지난 1월 13일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추진 중인 『국가어항 이용고도화 시범사업』 대상지에 강원도에서는 거진항이 선정되었다.
'국가어항 이용고도화 시범사업'은 국가어항을 중심으로 어촌․어장 및 배후지 등과 연계한 종합적 개발로 어항기능 활성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해 5월 강원도에 유치신청서를 제출 한 후 농림수산식품부가 신청지역 현지실사를 통해 전국에서 4개지역을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국가어항시범사업과 관련 고성군은 연내 기본계획을 수립해 실시설계 및 환경영향평가 등 용역시행 후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국비 267억원, 지방비 68억 원, 민자 10억 원 등 총 345억원을 들여 거진항을 국가 어항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물양장 개축, 부지조성 등 어항개발분야, 어구보관장소, 위판장 개축, 수산물위생관리시스템 등 수산업기능지원시설 분야, 명태 박물관 등 관광휴게 분야, 특산물판매장 등 총 4개분야 15개 사업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거진항은 고성의 대표 복합 기능을 갖춘 국가어항으로써 주변의 화진포 관광지, 거진등대공원 등의 관광코스가 연계되어 많은 관광객 유치 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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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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