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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어촌종합개발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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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11일(수) 10: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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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강현면권역에 대한 어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양양군은 지난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사업대상지구로 확정돼 2013년까지 국비 21억, 군비 9억 원 등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자해 물치항, 후진항, 낙산항 등 강현면지역 3개 어항에 대한 어업생산기반 시설과 생활환경 및 복지․편의시설 등을 확충한다.
이를 위해 양양군은 올해 15억을 투자해 전진2리 후진항에 지상 2층 건축연면적 390㎡의 수산물 위판장을 설치, 전진1리 낙산항에 300㎡규모의 특산물 판매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 물치항에는 기존 978㎡규모의 활어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방파제 경관조성사업을 추진해 어항기능 보강은 물론 관광객들이 어촌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어촌체험관광지로 육성․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에 5억 원을 들여 낙산과 후진항에 대한 방사제 보강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13년엔 10억을 투자해 후진항에 상징조형물 설치, 진입교량 개선, 해수인입관을 교체하는 한편 물치항에 상징조형물과 120㎡규모의 공중화장실을 설치해 모든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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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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