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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훈석 VS 정문헌 진실게임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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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오산, 가평 지구 국민여가 휴양지 예산 10억 원 서로 자신들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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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11일(수) 08:5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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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손양면 오산, 가평 지구 국민여가 휴양지 조성사업 예산 10억 원을 놓고 추악한 진실게임이 벌어지고 있다.
국토해양부가 추진하는 이사업은 전국 93개 지자체의 대상 부지 가운데 최종적으로 양양을 비롯 부산 송도, 울산, 포항 등 5곳이 국민여가 휴양지로 최종 선정돼 지난해 6월 기본실시설계가 완료됐다.
양양 오산,가평지구 국민여가 휴양지 조성은 총사업비 1.217억 원 중 국비 150억 원과 지방자치단체 17억 원, 민자 1,050억 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한나라당 지구당 당직자(김정중)가 양양군청 게시판에 “송훈석 의원 설악권 주장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글을 통해 이사업은 "정문헌(한나라당, 속초.고성,양양) 전 의원이 노력해 이루어 졌다"고 주장하면서 발단이 됐다.
김정중씨는 지난 8일 양양군청 게시판에 “오산, 가평지구에 연안유휴지를 활용,대규모 국민 휴양지 조성사업비로 예산 10억 원을 처음 확보했다”고 송훈석 의원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것을 사실과 다르다며 비난했다.
김정중씨는 양양군청 게시판에 양양 국민여가 휴양지 사업은 “양양군 공무원들과 정문헌 전 의원이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허천 의원(한나라당, 춘천)에게 부탁하고 요청해 성사 됐다”고 거듭 주장 했다.
이어 김정중씨는 “군수, 자치행정과장이 정문헌 전 의원 측에 부탁했고, 정 전 의원이 허천 의원에 부탁해 성사 된게 아닌가”라고 송훈석 의원 측에 물었다.
그러나 송훈석 의원(통합민주당, 속초.고성,양양)측 김현목 보좌관이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공직선거법상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될 수 있다며 반박 글을 올리면서 진실게임으로 확전되고 있다.
송훈석 의원 측 김현목 보좌관은 "양양 국민여가 휴양지 사업은 신규 사업으로, 예산배정은 기획재정부가 최종 편성해 국회에 제출될 때 까지 송훈석 의원 측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주장 했다.
김현목 보좌관은 이문제는 “양양군수와 군청 실무자는 물론 국토해양부 담당자들까지 해당 지역 국회의원에게 정부예산이 반영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 해 왔다”고 주장하면서 “ 송훈석 의원이 지난해 7~8월 기획재정부장관과 예산 담당자에게 예산 반영을 강력히 요청해 성사 됐다”고 주장했다.
이런 양측의 날선 주장에 대해 지역에선 4.11 총선 100여 일을 앞두고 생색내기로 비추어지고 있는 가운데 선거 혼탁 과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외에도 양측은 동서고속화철도 예산 50억 원과 고성 의정연수원 예산 36억 원을 놓고도 양측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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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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