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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읍 기리.사천 일원 대규모 명품 전원휴양거주단지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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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상하수도,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설치, 2013년 본격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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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08일(일) 09:5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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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읍 기리와 사천리 일대에 대규모 전원휴양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양양군에 따르면 2015년 동서고속도로 개통으로 투자수요가 증가하고 최근 관광패턴이 계절적 편중에서 사계절 휴양관광으로 변화함에 따라 전원에서 주거와 휴양,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전원휴양주거단지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양양읍 기리, 사천리, 강현면 답리 일원 48필지 299,300㎡에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동안 전원주택단지, 웰빙센터, 주말농장, 승마장 등의 시설을 설치하는 전원휴양주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2월까지 사업부지내 국유지 및 사유지 매입 협의를 마치고 오는 3월에는 민간투자자 공모를 통해 사업자 선정 및 토지를 매각한 후 올 하반기 상하수도,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2013년도에 본격적인 사업에 착공해 2014년도에 완공할 방침이다.
양양군이 추진하는 전원휴양주거단지 조성사업은 단순한 택지조성사업이 아닌 승마장, 주말농장 등 최근 부각되고 있는 휴양레저시설도 함께 갖추는 명품 주거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개발이 추진되는 지역은 동서고속도로 양양IC와 5분 거리에 위치해, 낙산사와 낙산해변 등이 근거리에 있어 전원생활과 관광, 휴양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다.
군 담당자는 “ 신개념의 전원휴양주거단지를 조성해 지역개발 촉진은 물론 명품 휴양주거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양양군은 올해 도시민 인구유입을 위해 양양읍 청곡리 일원 2만 4,510㎡, 손양면 동호리 일원 6만 852㎡ 등 총 8만 5,362㎡에 유휴 군유지를 활용한 전원주택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2013년도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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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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