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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지역 전통시장 관광명품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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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억여 원 투입해 지중화 등 시설현대화-신토불이 판매자 인증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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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05일(목) 10:4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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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구심점인 전통시장에 34억여 원을 투입한다.
양양군은 전통시장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문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육성, 전통시장 이용객의 증가 및 상권활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양군은 전통시장 주변 300m에 8m폭의 아케이드를 설치하기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지난해 마치고 양양전통시장 전선 지중화공사 준공에 맞춰 2월부터 올해 말까지 22억여 원을 투입해 아케이드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 10억 원을 투입, 전통시장 진입로(고려당~단위농협, 백세약국~어시장입구, 구새마을금고~어시장)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통시장에서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는 공간 창출과 이미지개선을 위한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관광형 전통시장 운영을 위해 이용객이 증가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품바공연, 즉석노래자랑, 통기타 공연 등 문화예술공연을 격5일장과 주말장날 등에 총 30회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5월~ 10월까지 지역에서 생산한 1차 농특산물만을 판매하는 영농인과 판매자를 인증하는 ‘신토불이 판매자 인증제’를 도입해 교환과 환불규정 등이 포함된 ‘신토불이 판매자 인증제 운영규정’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10년 만에 부활시켜 시범 운영하던 인구 전통5일장(5,10일 장날)에도 문화예술공연과 신토불이 판매자 인증제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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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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