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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88억 원 투입해 공공근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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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02일(월) 09: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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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2012년에 88억 원을 투입해 금강산관광 중단과 어획고 감소로 인한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창출을 추진한다.
고성군에 따르면 올해 일자리관련 예산은 전년대비 125% 증가한 88억원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공공근로·희망근로·청년인턴 등 서민일자리, 노인일자리 등 사회복지분야, 공공산림분야, 환경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5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7억원을 투입해 48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저소득 서민계층과 노인의 생활안정 및 사회활동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기존의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공공근로사업, 대학생 아르바이트 등 저소득층과 청소년에 대한 일자리 사업 등을 다양하게 추진한다.
이 밖에도 공공숲가꾸기, 산불감시, 산불전문 진화대 등 산림보호사업과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지역특성에 맞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 발굴, 기업투자유치, 특화산업육성,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유관기관과 연계한 일자리네트워크 운영 등으로 2012년 일자리 창출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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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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