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 현남 인구 전통 5일장 10년 만에 부활
|
|
2011년 09월 13일(화) 10:18 [설악뉴스] 
|
|
|
경제구조 및 생활여건 등의 변화로 사라진 현남면 인구리 전통 5일장이 10여년 만에 부활된다.
양양 현남면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옛 장터이던 현남면사무소 앞 공간에 전통시장을 개장하고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구 전통시장은 현남, 현북면을 권역으로 조선시대부터 시장이 형성되어 수백 년간 명맥을 이어오던 시골 장터 였다.
그러나 산업사회로 바뀌면서 농촌인구 감소와 교통수단의 발달로 인근 주문진과 양양 5일장 등으로 상권이 옮겨가 지난 2000년도에 완전 폐쇄됐다.
이번 인구전통시장 복원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지역에서 소비한다는 ‘지산지소’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오는 9월 15일부터 5일단위로 개장된다.
현남면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판매자와 구매자간 장터 만남을 추진하고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 회 센터, 음식점 등에서 지역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도록 전통시장 보기 캠페인을 시범운영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실시해 조기에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전통시장 시범운영이 활성화되면 시장번영회를 구성하고 주변정비와 비 가림 시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작지만 지역의 특성을 살린 경쟁력 있는 재래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창환 현남면장은 “이번 인구 전통시장 복원을 통해 지역단위 경제 활성화는 물론 장터 만남의 장이 마련돼 면민 화합에도 큰 역할 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통시장의 옛 향수와 정서를 향유 할 수 있는 시장 운영프로그램을 개발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
|
|
|
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