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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장,경찰관들과 함께 일일순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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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08일(목) 13: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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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 김택근 서장이 7일 밤 23시부터 8일 오전 8시 까지 속초시 교동소재 영랑지구대에서 일일순찰체험을 했다.
영랑지구대는 속초시내 지역 대부분을 관할로 하고 있어 속초에서 가장 많은 사건사고 접수 처리를 하고 있는 곳으로 하루에도 평균 50건 이상의 112신고를 처리하고 있다.
김 서장은 현장직원들의 노고를 몸소 체험하기위해 일일순찰요원을 자청하였으며 “현장에서 밤을 세워가며 고생하는 경찰관들의 이야기를 듣고, 보고 느낌으로 직원들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지휘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속초서 창설 이래 서장이 순찰요원 체험에 처음 나서 직원들도 생소하고 어색한 분위기였지만, 이내 서장과 직원들 간 순찰을 하면서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동질감을 회복하는데 일조했다.
김 서장은 ‘내부고객 즉 우리 경찰관을 만족시킬 수 있어야 외부고객인 시민들을 만족 시킬 수 있다.’며 “자신의 체험이 직원들에게 누가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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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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