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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설악산 희귀식물 단지 년 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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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07일(수) 10:4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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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속초시가 노학동 명당골 일원에 조성중인 자생식물단지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자생식물단지 조성 사업은 2008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5억원이 투입되는 3년차 사업이다.
지난 2009년 1년차 사업으로 부지 조성 및 기본 동선을 조성했고, 지난 2010년 2년차 사업으로 설악산 자생식물 식재하는 수목식재와 미로원, 암석원 등 관련 시설공사를 마쳤다.
2011년 3차년도 사업의 주요 공정은 관리사무소 신축 공사 및 벤치, 파고라 등 편익·안내 시설 설치로 자생식물단지 조성 사업의 마무리 단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생식물단지에는 우리나라 설악산에서만 자생하며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희귀멸종 식물인 설악솜다리 및 설악산 고산 지대에서 볼 수 있는 설악눈주목, 바람꽃, 만주송이풀, 개느삼, 털진달래 등특색있는 자생식물 123종 50,506본이 식재되어 있다.
이와 함께 숲 체험·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 및 학생,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자연학습 및 식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식물에 대한 체계적인 자연학습 교육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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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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