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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오색 일원 군 관리계획 주민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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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06일(화) 10:4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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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오색지구 일원에 대한 도시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토지이용계획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8일 오색그린야드 호텔에서 열린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설악산국립공원에서 해제된 오색지구 일원에 대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위한 최종 개발 계획안을 확정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에선 관광지 지정 및 제2종지구단위계획 등 토지이용계안에 대한 장․단점을 분석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최적의 대안을 선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양군은 올해 말까지 사전환경성 검토 및 토지특성조사, 주민 공람공고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까지 강원도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 관리계획 변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군 관리계획 변경대상은 국립공원에서 해제된 서면 오색리 일원 0.62 ㎢, 강현면 상복리 및 하복리 1.23㎢ 등 총 1.85㎢이며 용도지역별로는 집단시설지구 0.235㎢, 자연마을지구 0.386㎢, 자연환경지구 1.228㎢ 등이다.
이와 함께 강현면 상복리 및 하복리 일원 장재터 지구는 농경지임을 감안해 토지적성평가에 따라 관리지역을 세분화해 계획, 보전, 생산관리지역 등으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국립공원해제 지역에 대한 군 관리계획 변경을 조속히 마무리해 지역주민들의 사유재산권 제한 등의 불편을 해소하고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 여건이 마련돼 오색케이블카 등 관광인프라 구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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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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