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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대.경동대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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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15%에 속한 대학 재정지원 제한-구조조정 미흡한 대학 퇴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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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06일(화) 10: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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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가 정부 재정지원제한 및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을 선정 발표 했다.
교육과학부는 이를 토대로 대학 구조조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의 경동대학과 동우대학이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으로 분류됐다.
교과부의 재정지원 제한, 학자금 대출 제한으로 분류된 대학은 대학 구조조정 우선 대상자로 지정돼 퇴출 가능성이 높아 해당 대학은 물론 학생들이 큰 충격에 빠져 들고 있다.
정부 재정지원 제한대학과 학자금 대출 제한을 받는 대학에 지목된 경동대학과 둥우대는 원주와 경기도로 이전을 추진 중이어서 지역 사회에 미칠 영향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을 선정하기 전 평가에서 하위 15%에 속한 대학을 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함으로 가장 부실에 근접한 대학으로 분류 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대학 구조조성은 ▲재정지원 제한 대학 선정▲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 선정▲대학 경경부실 대학 선정 등 3단계로 추진되는 과정이어서 앞으로 이들 대학의 자구노력이 관심사항이다.
앞으로 경동대학과 동우대학은 재학생과 신입생이 학자금 대출은 70%까지만 가능해 우수학생 유치와 지역 출신 학생들의 외지 대학으로의 이탈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으로 선정된 동우대의 경우 2012년 2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대출제한에 묶이게 된다.
그러나 소득 1~7분위인 학생들은 등록금 전액을 대출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대학구조개혁위는 9월~11월까지 재정지원 제한 대학과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을 실사한 뒤 연말에 경영부실 대학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이들 대학은 집중적인 경영 컨설팅 결과에 따라 학과를 통폐합하는 등 자구 노력을 해야 하며, 구조조정이 미흡한 대학은 집중 감사를 통해 퇴출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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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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