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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정부지원 어린이집 4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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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04일(일) 10:3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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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강원도가 공모한 공공형 어린이집 시범사업에 2개소가 선정되어 모두 4개소의 공공형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정부가 보육수준이 높은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운영비를 지원해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의 보육료로 부모들의 보육료 부담은 덜면서도 보육의 품질은 보다 높이고 공공성을 강화한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어린이집”이다.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은 강원도에서 평가인증 점수, 놀이터와 비상재해대비시설 구비 여부, 건물소유 형태, 보육교직원 전문성, 보육료를 지원받는 영유아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선정한다.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시설 정원에 따라 매월 96만원에서 824만원의 인건비와 운영비가 지원되며, 공공형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은 만 3세는 매월 4만 1천원, 만 4~5세는 4만 5천원의 보육료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보육교사 급여가 국·공립 어린이집 1호봉 수준으로 상향돼 현재의 평균 급여(100만원 정도)보다 40여만원이 늘어나 우수한 보육교사를 확보할 수 있다.
속초시는 지정된 공공형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취약계층 우선보육, 종일제 필수운영, 안전공제회 의무가입, 컨설팅 의무참여, 클린카드제 운영 등 준수요건 등에 대한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위반정도에 따라 선정 취소, 보조금 환수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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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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