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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불우한 이웃에 나눔의 정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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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02일(금) 11:5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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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나눔 사랑 실천이 줄이어 지역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점에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먼저 지난 5월 3일 죽왕면 구성리 함순녀씨의 주택이 화재로 전소되어 마땅히 거처할 곳이 없어 실의에 빠져있을 때 나눔회(회장 김춘석) 봉사단체에서 23,000천원 상당의 건축 재료 등을 구입하여 사랑의 집 지어주기 사업을 전개했다.
지난 8월 14일 방 1, 거실겸 부엌, 화장실, 다용도실로 구성된 경량철골조의 조립식건물 1동을 신축해 입주케 했다.
이와 관련하여 9월 1일 황종국 고성군수는 직원월례조회시 나눔과 행복을 주는 주민복지 향상에 큰 공헌을 한 나눔회단체 김춘석회장에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지난 8월 31일에는 남편 사망 후 어린 두 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김 조세핀씨의 필리핀 친정방문을 위해 지닌 8월 31일 다사모(회장 남영자),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근성), (주)신용광고 공사(대표 김기덕), 고성군청 주민생활지원과 직원일동이 4,050천원이 모금해 9월 3일 따뜻한 사랑을 안고 고향인 필리핀으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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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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