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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고성,속초, 인제에서 이동 신문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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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등 지역 주민들도 방문하면 누구나 고충 상담 서비스 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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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02일(금) 09:5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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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6일~8일 까지 고성군, 속초시, 인제군에서 잇따라 방문해 지역민원 상담을 실시한다.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에서 운영하는 지역현장 고충민원 상담제도로서, 전문조사관, 법률상담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상담반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합동으로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들의 억울함을 해결해 주는 국민소통 창구이다.
이번 고성, 속초, 인제지역 상담반은 행정문화, 국방보훈, 복지노동, 산업농림, 환경, 도시수자원, 도로교통, 민․형사 등 분야별 조사관 총 10명으로 국민권익위원회(ACRC) 김대식 부위원장이 인솔단을 이끌며, 지역 농어민, 상공인, 기업인 등의 고충을 현장에서 듣고 해소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원회 측은 강릉, 양양, 양구, 춘천 등 인근지역 주민들도 이동 신문고가 열리는 가까운 지역을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누구나 고충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 방문 상담민원 중 현장에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바로 합의해결하고, 조사가 더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정밀조사와 위원회 심의절차를 거쳐 처리하게 된다.
개별적인 민원상담 이외에도 주민단체, 지자체,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으로부터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정부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불합리한 법령이나 제도가 있으면 개선을 권고해 민원을 근원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특히, 김대식 부위원장은 7일 속초시 동명동에서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 후 30년 동안 사업을 추진하지 않아 재산권 침해 및 교통 불편을 호소해온 지역주민의 민원을 현장에서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같은 날 고성군 간성읍에 소재한 포 사격장 이전 요구 민원현장도 방문해 주민의 고충을 청취하고 피해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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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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