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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대포항 관광휴게부지 매각 완료로 한숨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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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01일(목) 11: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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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1일 대포항 종합관광어항의 관광휴게부지 7필지 6,156.1㎡(매각금액 9,415,410千원)가 모두 매각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매각된 관광휴게부지는 지난해 12월 1필지(940-6 1,003,700千원)가 경쟁 입찰로 매각된 이후 금년 5월 1필지(940-2 / 961㎡ / 1,441,500千원)가 수의계약으로 매각한데 이어, 6월 2필지(940-3~4 / 862㎡․695㎡ / 1,034,400千원․1,424,750千원)가 매각되었다.
8월말 잔여 3필지에 대해서 수의계약을 위한 사전 매수신청이 연속해 이루어지며, 940번지(932.5㎡ / 1,398,750千원)가 8.29일 매매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940-5번지(803.2㎡ / 1,646,560 千원)도 8.31일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나머지 940-1번지(1,066㎡ / 1,465,750千원)는 오는 9월7일 매매계약을 체결하기로 함에 따라 관광휴게시설부지(7필지) 전 필지가 매각되게 된다.
그동안 속초시는 관광휴게시설부지에 관심을 가져온 많은 매입문의자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지방문 상담과 매각 동향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등 고객 관리를 리스트 화하여 철저를 기한 결과 모두 매각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전했다.
속초시는 이번 관광휴게시설부지 전 필지 매각을 계기로 그동안 일부의 대포항개발에 대한 회의적 시각을 일시에 해소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난 8.31일부터 경쟁 입찰에 들어간 판매시설․관광휴게시설부지 39필지 매각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로써 대포항 개발 사업은 지난 6월 시공사(쌍용건설)측과의 사업비 상환연장(2013. 12월)이 되어, 매각이 순조로워 짐에 따라 상환기일 전 조기 상환이 가능해 져 채무부담 사업으로 안고 온 대포항 개발 사업은 조기 해소되어 속초시 재정도 원활히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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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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