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속초해경, 여름 해수욕장 폐장 후 정화운동
|
|
2011년 09월 01일(목) 10:19 [설악뉴스] 
|
|
|
지난 8월 29일 속초해수욕장의 폐장을 끝으로 동해안 북부 지역의 모든 해수욕장이 폐장한 가운데 속초해경이 대대적인 해변 정화운동을 전개한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홍희)는 오는 10일 58주년「해양경찰의 날」과 17일「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이하여 속초시 등 18개 기관․단체, 해양구조단, NGO, 학생 등 4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9월 2일부터 6일까지 3회에 걸쳐 주요 해수욕장과 속초항 일원에서 연안 해변 정화활동 및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안 해변정화활동은 2일에는 속초해수욕장에서, 3일에는 화진포해수욕장 해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한다.
또, 수중정화활동은 6일 오전 12시부터 해양경찰 122구조대 등 7개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 100여명이 참여하여 속초항 여객선터미널(속초세관 부두)을 기점으로 민․관 합동 잠수인력(다이버요원)과 해양경찰 방제선과 민간보트 등 총 5척의 선박, 크레인을 동원하여 해양침적 폐기물을 수거할 계획이다.
국제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전 세계적인 연안정화 행사로서 미국의 민간단체인 해양보전센터 주최로 1986년부터 텍사스주를 중심으로 시작된 국제적 행사이다.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본 행사에 참가하였으며 속초해경은 지난해에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안쓰레기 4톤을 수거했다.
|
|
|
|
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