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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해변 안전관리 95% 이상 친절서비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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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29일(월) 09: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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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지난 8월 12일부터 8월 21일까지 10일간 해양경찰 안전관리요원을 상주시킨 7개 해변(화진포, 송지호, 삼포, 속초, 낙산, 하조대, 주문진)을 찾은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올여름 해변 안전관리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10대부터 50대까지 295명(남162명, 여133명)을 대상으로 해변안전관리와 관련된 15개 문항에 대하여 설문을 실시했다.
이 결과 95%이상이 해양경찰 해변안전관리와 친절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개선 사항으로는 구조장비 보충과 안전요원 증가배치, 수영구역 확대, 안전요원 복장개선 등이 요구된다고 했다.
문항별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해변안전관리를 잘하고 있다 213명(72%), 보통이다 71명(23%), ▸분야별로는 인명구조 186명(63%), 미아 찾기 65명(22%), 치안유지 44명(15%), ▸인명구조 등 처리는 신속했다 229명(77%), 보통이다 65명(22%), 신속하지 못함 2명(1%) 등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안전관리 친절서비스는 매우만족 178명(60%), 약간만족 97명(33%), 보통만족 19명(7%)으로 응답 했다.
또한, ▸해변안전관리업무 총괄기관을 알고 있는지 여부는 272명(92%)이 알고 있고, 25명(8%)은 모른다고 응답했고, ▸해양긴급신고번호 122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130명(44%), 들어 본적이 있다 188명(40%), 잘 모른다 47명(16%)으로 응답했고, ▸여자경찰구조대에 대해서는 부드러운 이미지와 다양한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266명(90%) 찬성했으며, 29명(10%) 반대했다.
속초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해변안전관리 총괄 기관으로서 안전관리와 친절서비스 만족도가 100%되도록 안전요원 증가배치, 안전장비 확충과 함께, 지자체 및 유관기관, 지역단체 등과도 지속적으로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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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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