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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서면 자두마을 농어촌체험휴양 마을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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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휴양관광지로 거듭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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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28일(일) 10: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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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서면 공수전리(자두마을)가 농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됐다.
양양군에 따르면 도농교류와 농촌 및 산촌체험 마을로 농촌관광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는 서면 공수전리 자두마을을 ‘도시와 교류촉진에 관한법률’에 근거해 지난 24일 농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공수전리(대표 장길성)는 구룡령 자락의 자연경관과 마을전통문화 등 부존자원을 활용해 도시민에게 농촌생활체험과 휴양공간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공수전리 주민들은 농촌체험관, 마을회관, 산촌유학센터 등을 활용해 농촌 및 산촌 체험장과 숙박, 음식, 휴게 공간 등의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청정 자연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임산물과 특용작물에 대한 생산기반을 확충해 도농교류를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깨끗하고 자연경관이 수려한 용소계곡 유원지를 활용한 물놀이 및 야외캠핑, 산나물채취와 전통공예, 농산물 직거래 장터, 민박체험 등 도시민들이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특히 공수전리는 지난 2009년 산촌생태마을, 2010년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되어 농․특산물에 대한 제조․판매․가공시설 등 기반시설을 갖췄다.
또 공수전 분교 산촌유학센터 운영과 마을단위 행사인 자두축제를 개최하는 등 농촌체험관광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어 이번 체험마을 지정으로 도농교류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은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홈페이지 관리, 도시민 유치홍보, 사무관리, 주민교육 등을 전담하게 될 사무장을 배치해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농어촌 체험휴양마을은 휴식과 전통체험을 동시에 즐기는 휴양관광지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기회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며 “농산어촌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과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양양군 관내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은 이번 공수전리(자두마을)와 함께 현북면 원일전리(금플애 마을), 어성전2리(탁장사 마을), 서면 송천리(떡 마을), 황이리(황룡마을), 갈천리(치래마을), 서림리(해담마을) 등 7곳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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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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