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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삼포서 50대 스킨스쿠버 사망, 주문진 앞 선박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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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26일(금) 16: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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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속초해양경찰서는 26일 오전 10시 45분경 강릉시 주문진항 남동방 2.5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주문진 선적 C호(0.65톤, 연안복합)를 구조했다. | ⓒ 설악news | |
26일 오전 11시 20분경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삼포리 해안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강모(남, 56세, 서울 강동구)씨가 잠수 중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수면위로 떠오른 것을 일행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강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일행 10명과 함께 고무보트를 타고 죽왕면 오호리항을 출발, 삼포리 동방 100m 앞 호미섬에서 일행 1명과 스킨스쿠버를 하던 중 변을 당했다.
이날 숨진 강 모 씨는 스쿠버다이빙을 준비하던 이모(남, 46세, 경기 하남)씨가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회생치 못하고 출동한 119에 인계 했다.
이에 앞서 속초해양경찰 오전 10시 45분경 강릉시 주문진항 남동방 2.5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주문진 선적 C호(0.65톤, 연안복합)를 구조했다.
해경에 따르면 선장 심모씨(50세, 주문진 거주) 등 2명이 승선한 C호는 오늘 새벽 3시경 문어잡이차 주문진항을 출항해 10시 45분경 주문진항 동방 2.5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 기관고장으로 구조를 요청해 왔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인근 해상을 순찰 중이던 순찰정(S-22정)을 사고 현장으로 출동시켜 사고선박 C호를 무사히 구조 후 오전 11시 45분경 주문진항으로 예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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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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