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 추석 앞두고 훈훈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
|
2011년 08월 24일(수) 11:11 [설악뉴스] 
|
|
|
추석을 앞두고 양양지역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가 밝아지고 있다.
현북면 장리에 사는 김학시(1937년생)씨는 옛날 쌀밥 먹기가 힘든 시기를 겪었던 시절을 돌이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본인의 논 2,000㎡에서 수확한 햅쌀 쌀20kg 15포대를 8월22일 양양군청 주민생활지원과에 기탁했다.
장리 노인회장인 김씨는 지체장애 4급으로 현재 장리에서 부인과 함께 농업에 종사고 있으며 특히 2002년 태풍 루사때 주택이 전파돼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김씨는 자원봉사자와 이웃주민들의 물품 지원 등으로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얻어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 이번에 햅쌀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지난 8월 16일에는 서면 수리 삽개골에 살고 있는 강대웅씨가 그동안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자가 발전기를 이용하거나 아예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등 생활에 불편과 소외감을 느껴 왔으나 지난 8월초 양양군의 전기공급사업으로 전기가 들어오게 돼 도움을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8월17일에는 양양에서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는 한 독지가가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1만원권 농협상품권 500장을 기탁하며 무기명으로 전달해달라고 하기도 했다.
박상민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지역의 어려운 가구에 소중히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
|
|
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