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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수상레저행위 지난해 보다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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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23일(화) 22:3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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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에 따르면 올여름 성수기 불법 수상레저행위가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여름 관할 해수면과 내수면의 각종 불법 수상레저행위는 총 29건(해수면 22건, 내수면 7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14건(해수면13건, 내수면1건)에 비해 207% 증가했다고 밝혔다.
불법행위 종류별로는, 해수면의 경우 무면허 조종행위, 무등록 사업행위, 영업구역 위반행위, 정원초과 행위가 각각 1건, 운항규칙 미준수 행위 4건, 안전장비 미착용 행위가 14건, 내수면의 경우 무등록사업 1건, 변경미등록 6건이 적발됐다.
지난해에 대비 불법 레저행위가 크게 증가한 것은 바다에서 레저활동자가 급격히 증가하였을 뿐만 아니라, 올여름 잦은 비로 계곡물이 많아 레프팅 하기에 적합해 위반 행위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수상레저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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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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