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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하천 정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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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23일(화) 22: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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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속초시가 각종 수질 오염으로 훼손된 하천의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복원을 위해 기업, 단체, 기관이 참여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전개한다.
특히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의 추진대상은 상수원보호구역인 쌍천과 생태하천복원지인 영랑호 상류하천 등이다.
특히 영랑호는 속초시에서 금년도에 역점적으로 조성하는 ‘영랑호 담수성 어류 생태피난처 습지복원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속초시는 “1사 1하천 가구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36관리대대, 한화호텔&리조트설악, 해오미 속초21실천협의회와 지난 5일 협약식을 체결했다.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은 官이 아닌 民이 주도하여 하천을 살리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36관리대대는 쌍천을 관리하천으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영랑호 상류하천을 관리하천으로 선정, 하천정화 활동과 더불어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 해오미 속초21실천협의회는 1사1하천 운동에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범시민 생활실천 운동으로 확산되도록 서포터즈로서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와 관련 속초시 관계자는 “1사 1하천 운동이 범시민 생활실천운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참여 기업․단체에 대해서는 연말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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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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