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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송이의 모든 것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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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21일(일) 10:0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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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송이밸리 자연휴양림내 송이관에 송이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각종 전시물을 설치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총사업비 49억 7,100만원 투자해 월리 산 29번지 일대 42.75ha에 추진해 오고 있는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80%이상의 진척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송이버섯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송이버섯 정보관인 ‘송이관’ 건축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전시물을 제작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의 핵심부분인 송이관은 404㎡규모로 로비, 전시실 4개소, 영상실을 갖추고 있다.
양양군은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내부 전시시설 마련을 위해 전시콘셉, 디자인, 스토리 구성 등에 대한 제안공모를 통해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지난 11일 송이관 설계 및 제작 설치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전시실에는 버섯의 정체 및 종류 등 버섯의 상식과 과학을 배우는 코너를 비롯해 송이의 역사와 일생, 양양 황금송이의 특징, 송이요리, 송이의 저장과 보관방법, 양양송이축제 등을 그래픽과 실물 또는 모형물을 조합해 흥미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영상실에는 송이만의 특징, 효능, 성분, 채취과정 등을 총망라한 영상물을 3D로 제작해 송이를 직접 만져보고 채취하는 느낌을 연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송이의 고장 양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사회교육 체험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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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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