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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대통령 해외순방 기간 해상경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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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21일(일) 09: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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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홍희)는 대통령 해외순방기간인 8월 2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6일간 해상경계활동을 강화한다.
속초해경은 이 기간 동안 전 경찰 경력의 비상 소집체계와 정박함정, 122구조대의 긴급출동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중요 해양·항만시설에 대한 대테러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취약해역에 대한 특별 형사활동을 실시해 해상범죄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을 펼쳐 평온한 해상치안 질서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 밖에 해경은 접적해역(NLL·특정해역) 출어선의 월선 방지 등 어로보호를 강화하고, 각급 지휘관은 지휘 통제선상 위치해 취약분야 지휘감독을 철저히 해 근무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이 기간 동안에 복무기강확립 및 각종 안전사고와 자체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감찰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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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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