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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영업용 택시에 8월 중 CC-TV 설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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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21일(일) 09:4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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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영업용 택시 안전운행과 사고예방을 위해 전 차량에 영상기록장치(블랙박스)를 설치하기로 했다.
관내 택시 659대 중 지난해 200대가 설치완료 된데 이어, 8월 중 나머지 459대에 추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택시 영상기록장치 설치를 위하여 2010년 35,800천원(도비 40%, 시비 40%, 자부담 20%)의 사업비로 200대에 설치하였으며, 2011년 8월말까지 82,161천원(도비 40%, 시비 40%, 자부담 20%)의 사업비로 관내 택시 전 차량에 설치가 완료된다.
영상기록장치는 택시전면 상단에 설치되어 택시운행상황을 촬영하여 기록․분석하는 장치로써, 특히 사고발생, 급정거 등 돌발상황 발생시 그 상황을 정확히 녹화할 수 있는 장치다.
속초시 관계자는 “영상기록장치의 설치로 사고분석 뿐만 아니라, 택시기사들의 급출발, 급정거, 과속, 전방주시 등 철저한 방어운전으로 교통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며, 내부촬영이나 녹음이 되지 않아서 개인정보나 사생활 침해소지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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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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