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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퇴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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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20일(토) 11:1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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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인 단풍잎돼지풀 등의 제거를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생태계교란종 제거사업은 3개반 13명으로 퇴치반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효과적인 제거를 위해 어린 교란종은 뿌리채 뽑고, 나머지는 예초기를 사용하여 밑둥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전개하고 있다.
서식분포 모니터링 자료를 활용해 서식범위가 큰 지역 우선 선정 ․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퇴치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공동체일자리(외래종식물제거사업, 생태교란종 모니터링요원)와 연계하여 운영 중이다.
현재 흘리~장신리 도로변 및 재방, 북천교 상 ․ 하류지역, 화진포 호수주변 각 1개반 운영하고 있으며, 제거실적은 지역공동체(외래종식물제거사업)이 30,250㎡, 단풍잎돼지풀제거반이 24,240㎡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 일자리 창출사업과 연계한 내실있는 제거작업반 운영 및 친환경 녹색일자리 제공으로 안정적 서민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자생 토종식물의 서식환경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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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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