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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박물관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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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18일(목) 10:2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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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박물관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지역주민들의 문화공감대 형성과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전문 큐레이터와 동행하는 박물관 답사 프로그램을 회당 30여명씩 9월부터 11월까지 3회에 걸쳐 운영하기로 했다.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박물관 답사 프로그램은 9월 8일 국립중앙박물관, 10월 8일 국립춘천박물관과 애니메이션박물관, 인제산촌민속박물관을 답사하며 마지막인 11월 12일에는 진전사지,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선림원지, 주전골 등 지역내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군은 전문 박물관 종사자인 큐레이터가 출발부터 도착까지 동행해 우리나라와 강원도, 양양의 역사와 문화, 유적지, 유물 등에 대한 유익하고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자칫 지루해질수 있는 박물관 답사에 흥미를 더할 계획이다 .
특히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자녀를 둔 지역주민들을 우선 참여하도록 해 박물관 답사 경험으로 얻은 문화적 소양과 지식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다,
전유길 선사유적담당은 “박물관답사를 통해 8천년전 신석기 문화를 가지고 있는 양양군의 문화와 유적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박물관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박물관 문화학교, 어린이 박물관 교실 등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과 친숙한 박물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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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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