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동부그룹 땅 찾겠다며 이른 새벽 휴휴암 기습해 나무 심어
|
|
2011년 08월 17일(수) 19:45 [설악뉴스] 
|
|
|
동부그룹 측이 17일 이른 아침 수십 명의 용역 인부들과 중장비를 동원해 현남면 소재 휴휴암으로 진입해 나무 50여 그루를 심었다.
이 같은 일은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이 지난 70년대 농지로 구입한 토지를 휴휴암측이 무단 점거해 주차장으로 사용해 왔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 졌다.
이에 대해 동부그룹 측은 연말까지 토지를 사용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을 부과 하겠다는 통지를 받아 어쩔 수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부그룹릅 측은 그동안 여러 차래 휴휴암 측에 무단점유해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부지 반환을 요구 했으나, 휴휴암 측이 이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날 동부그룹 측이 동원한 용역인부들이 기습할 시 휴휴암에는 100여명의 신도들이 기도 중에 있었으며 인부들과 신도들이 마찰하는 과정에서 신도 한 명이 병원으로 후송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신도들이 날이 밝자 휴휴암으로 모여 중장비를 점검한 채 원상회복과 동부그룹을 성토하면서 기도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 휴휴암 측은 문제의 이 땅을 매입하기 위해 동부그룹 측과 여러 차례 협의를 했으나 실패 했다고 밝혔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