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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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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16일(화) 11: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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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주민불편 해소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도시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수 십 년 간 묶여 있던 양양읍 성내리 등 3개 노선에 대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에 대한 실시설계와 토지보상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양양군은 총사업비 28억원을 투자해 양양읍 연창리(양양공구~제일교회), 성내리(마을회관~양양초교), 현남면 인구리(죽도해변~인구택지) 등 3개노선 558m 구간에 폭 6~8m의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확포장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공구~제일교회 구간은 10억 5,000만원을 들여 길이 232m, 폭 6m로 확장하고 오수 및 상수도관을 함께 매설하는 사업으로 편입토지 24필지중 19필지, 주택 등 지장물 15건중 11건을 보상협의 한데 이어 성내리 마을회관~양양초교 구간 126m는 폭 6m도로로 토지는 12필지중 3필지, 지장물 4건은 보상협의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총사업비 11억원이 투자되는 죽도해변~인구택지간 200m구간은 폭 8m로 도로로 토지는 보상협의를 완료하고 지장물은 10건중 8건을 보상했다.
군은 그 동안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실시설계를 마친 상태로 올해 말까지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협의와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 짓고 내년 상반기에 도로개설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도시계획이 수립된 지 수십년이 넘은 곳으로 그 동안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 재산권 행사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특히 도심권역에 위치해 지역개발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도로개설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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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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