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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앞바다서 바다의 로또 밍크고래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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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16일(화) 11:1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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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지난 15일 강릉시 주문진 앞바다에서 혼획된 ‘바다의 로또’ 밍크고래가 무려 3천 8백만 원에 팔렸다.
이날 혼획된 고래는 길이 약 4.8m, 둘레 2.4m, 무게 약 1톤의 밍크 고래로, 15일 오전 6시경 정치망 어선 C호(23톤)의 선장 이모씨(59)가 주문진항 동방 1.5마일 해상에서 정치망 그물을 양망하던 중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밍크고래를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속초해경은 고래에 특별한 외상이 없는 등 불법포획의 흔적이 없어 고래유통증명서를 발급해 선장에게 인도했으며, 혼획된 밍크고래는 주문진 수협위판장에서 위판 됐다.
한편, 올해 들어 영동 북부해상에서 혼획된 고래는 총 21마리이며, 밍크고래는 지난1월 양양군 현남면 지경리 앞 해상에서 3.4m가 잡혔고, 5월에는 거진앞바다에서 4.5m가 잡힌 이후 이번이 3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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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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