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해변축제 지원금 관련 정당성 시비
|
|
양양군,마을 공동체와 무관한 해변에 축제명목으로 혈세지원
|
|
2011년 08월 16일(화) 10:21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마을 공동체가 운영주체가 아닌 여름해변에 축제 예산을 지원해 주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양양군은 마을단위 해변 축제에 200만 원~500만 원씩 지원해오고 있으나 일부 해변의 경우 자격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양군은 강현면 정암 해변을 비롯해 9개 해변에 각종 축제 명목으로 군비를 지원 지역홍보와 피서객들에게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마을단위의 간이 해변 대부분은 마을공동체가 직접 운영주체가 아닌 해수욕장운영위원회를 통해 운영되고 있는 곳도 여러 곳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해변 대부분은 상가, 파라솔, 텐트, 샤워장 등을 임대로 줘 운영하고 있다.
무뉘만 마을 공동체인 마을 해변에 세금으로 축제지원금을 교부하는 것이 바람직 하 지 않다는 지적과 함께 일부 지역에선 이런 문제를 놓고 주민들간 마찰이 일고있다.
이와 과련 양양군이 예산을 집행하면서 ▲어떤 단체에 어떤 목적으로 지원을 하는지 ▲ 지원대상자가 개인인지 ▲마을 공동체 여부 ▲지원된 예산을 어떻게 집행 했는지도 사후 감리와 점검을 통해 예산낭비 요인을 근절되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양양군청 한 관계자는 문제가 되고 있는 지역의 경우 “마을 공동체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마을 공동체로 지원금을 지원 했다.” 면서, “개인들의 이익 사업이 확인 되면 내년부터 지원하지 않겠다." 고 밝혔다.
문제가 되는 대부분의 해변의 경우 오징어 잡기, 조개 잡기 등 천편일률적으로 축제를 운영하고 있어 허우대만 부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역의 문화 토양 조성과 관광객이나 피서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곳에 예산이 지원 돼야 한다는 지적이 확산되고 있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