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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향 양양송이축제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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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국인 참가하는 행사 풍성- 송이도 직접 채취하는 기회 주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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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12일(금) 10: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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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송이체험행사가 올해 양양송이축제에서 풍성하게 열린다.
양양군에 따르면 9월29일부터 10월3일까지 ‘자연과 인간의 조화’라는 주제로 5일간 개최될 ‘양양송이축제 2011’ 행사 중 송이현장체험행사 참가 희망자 접수가 지난 8월 1일부터 시작돼 여행사 및 관광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15회를 맞이하는 양양송이축제에서는 청정 양양의 울창한 소나무 숲에서 나는 송이버섯을 직접 채취 할 수 있는 ‘외국인 송이채취현장체험’과 내국인 대상 송이보물찾기체험 행사 등이 푸짐하고 풍성하게 열릴 예정다.
특히 송이채취현장체험 행사는 송이축제기간인 9월28일~10월3일 이전과 이후에도 계속된다.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1개월간 외국인 송이채취현장체험은 하루 두 차례 송이채취 전문가이드의 안내를 받아 송이버섯을 직접 채취해보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체험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채취한 송이를 1개 가져갈 수 있으며 기념품과 송이주와 송이요리를 시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현재 외국인 송이현장채취 체험행사는 현재 일본인 관광객 100여명이 접수를 완료했으며, 8월말부터 여행사들의 단체 접수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기간 일본 오사카로부터 전세 항공기 2편이 양양공항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내국인 송이보물찾기체험행사는 송이축제기간 중 1일 2회씩 송이 산지에서 열리며, 송이호박볶음과 송이주를 무료 시식과 송이 숲 밤 줍기 체험도 열린다.
양양군 관광마케팅담당은 “양양의 가을은 감, 낙산 배, 송이․능이․표고버섯 등 풍성한 과일과 곡식이 가득하며 오색 주전골의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간다”며 “명품양양송이의 향과 맛을 직접 채취하면 서 느낄 수 있는 양양송이축제에서 즐거운 가을의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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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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