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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신병비관 자살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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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10일(수) 13: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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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속초해양경찰서 김홍희 서장이 인면구조를 한 대원들에게 표창을 했다. | ⓒ 설악news | |
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홍희)는 10일 새벽 5시경 고성군 거진항 물양장에서 시변을 비관하고 바다에 뛰어든 정 모 씨(남, 49세, 충북 청주시)를 구조했다.
해경에 따르면 정씨는 고향친구 3명과 함께 전날 오후 7시경 바다 낚시차 거진항에 도착 밤낚시를 하면서 친구들과 소주 3병을 나눠 마시며 가정사 등 이야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자리에 일어나 바다에 뛰어 든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구조정에 의해 구조된 정씨는 이미 의식을 잃어생명이 위독한 상태에서 해경구조사(경사 원종근 등 2명)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 의식을 회복시키고 119구급차량을 통해 병원으로 이송 했다.
속초해양경찰서장은 이날 오전 해경거진파출소를 방문해 어둠속에서 귀중한 생명을 구조한 구조팀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피서 철 해변 및 항포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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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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