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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수산항 봉수대 경관 정망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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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10일(수) 12:5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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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일 부터 일반에 개방되는 양양 수산항 봉수대 경관 정망대 | ⓒ 설악news | |
양양 수산항 인근의 기암절벽인 옛 수산항 봉수대 오르는 길의 해안경관 전망대가 개방된다.
양양군에 따르면 미항으로 거듭나고 있는 수산항 주변지역의 환경을 정비해 관광 이미지를 개선하고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수산항 뒷산 정상에 있던 옛 봉수대 자리에 전망대 설치를 추진해 최근 완공하고 8월11일 오전 11시 준공식을 갖고 개방한다고 밝혔다.
수산항 봉수대 경관전망대 설치사업은 총2억5천만원을 투입해 데크로드 200여m와 전망대 2곳, 경관휀스 100m 및 탐방안내 표지판과 난간 안전시설을 설치했다.
특히, 관급자재와 전문 인건비를 제외한 모든 인력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활용해 추진해 대표적인 지역경관 특화형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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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돌출 암벽위에 자리한 수산항 봉수대 경관 정망대 | ⓒ 설악news | |
이번 사업으로 수산항 방파제부터 봉수대까지 연계되는 전망로드와 함께 탁 트인 동해바다와 대명 쏠비치 콘도, 수산항 요트마리나를 오가는 요트와 낚시배 등을 한눈에 관망할수 있는 새로운 경관포인트가 조성되게 됐다.
수산항 봉수대는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해 적의 외침 및 통신수단의 중요한 요충지로 알려진 곳으로 남으로는 하조대, 남애항, 북으로는 낙산, 물치항 까지 조망이 가능해 예부터 해안절경 명소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윤종덕 손양면장은 “수산항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접근성 등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갖춘 자원으로 관광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어촌관광의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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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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