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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 시내버스 임금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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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09일(화) 09:1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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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 동해상사 시내버스 임금 협상이 타결되어 피서철 대중교통 운행중단으로 인한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교통 대란을 피할 수 있게 됐다.
동해상사를 포함한 영동지역 4개 버스회사 노조는 지난 1월부터 6개월 동안 회사측과 임금 5.1%인상을 요구하며 협상을 벌여왔으나, 회사 측에서 유가 인상 등을 이유로 하반기 상여금 반납과 임금 동결을 요구하여 갈등을 빚었다.
지난 7월 11일 강원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신청서를 신청한 후 조정회의에 들어간 결과 7월 26일 노사양측이 조정기간 15일 연장에 합의하여 조정에 들어갔다.
그 결과 먼저 강릉 동진버스노사가 7월 29일 노조 측이 요구한 5.1%인상안에 합의한데 이어 동해상사도 지난 8월 5일 강원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제3차 조정회의에서 시급 5.1%인상과 무사고 수당1만원 인상에 합의했다.
군 관계자는 “버스회사의 재정적자에 대한 지원 규모 확대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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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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