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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계급장 대신 ‘참수리 경찰장’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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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08일(월) 09: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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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이 경찰의 어깨위에 달던 계급장 대신 경찰장으로 대치하는 제도개선을 8일부터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
경찰청은 강원청 등 4개 지방 경찰청 소속 순경, 경장, 경사, 경위 등 현장 경찰관의 근무복에 이날부터 계급장 대신 경찰을 상징하는 '참수리 경찰장'을 부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하위직 현장 경찰관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도 추진을 지난 3월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해 계급과 지위를 중시하는 조직 문화를 일과 업무 중심으로 개선해 왔다.
경찰청은 ‘경찰장’제도를 시행한 후 성과가 좋고 조직원들이 원할 경우 9월부터 전 경찰에 확대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계급을 부르던 경찰내 호칭문제도 앞으로 앞에 개인성을 붙인 ‘경관’ ,‘수사관’으로 바뀌어 부르게 된다.
그러나 지휘관 급이나 파출소 소장과 기동대 근무자나 정복을 입고 행사에 참석할 경우 계급장을 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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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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