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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4~5일 북상 어망 회수작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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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04일(목) 10:0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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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홍희)는 4일 오전 6시부터 경비함정을 증가 배치한 가운데 동해안 최북단 어로한계선(북위38도 33분) 위쪽으로 기상악화와 조류로 인해 떠밀려간 북상어망 회수작업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북상어망 회수작업은 올 들어 3번째로 4일~5일까지 2일간 해경과 해군, 수협 지도선의 통제아래 이루어지며, 동해안 어로한계선 위쪽 어망 회수작업은 고성군의 신청에 따라 해군1함대사령관의 승인이 있어야 작업을 할 수 있다.
오늘 어망 회수작업에는 13척(45명)의 어선이 조업에 나서 300여 닥의 그물을 회수하고, 내일까지 30여척 570닥의 그물을 회수할 계획으로 어민들의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
한편, 지난 3월에 실시된 북상어망 회수작업에서는 총 30여척의 어선이 680닥(1닥:10만원)의 어망을 회수하였으며, 대게 등 6천5백70만원의 어획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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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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