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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다문화가정 하반기 방문교육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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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03일(수) 10:5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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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2011년도 2차 다문화가정 방문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급증하는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방문교육사업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8월1일부터 12월말까지 28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한국어, 부모교육, 자녀생활서비스 등의 가정방문교육을 추진할 다문화가정 방문교육사업은 28가정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한국어교육 서비스는 여성결혼이민자 뿐만 아니라 만18세 이하의 중도 입국 자녀도 포함되며, 부모교육 서비스는 만12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로서 생애 주기별(임신.신생아. 유아기, 아동기)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자녀생활서비스는 만 3세~12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독서, 일기 및 숙제지도 등 자녀가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교생활속에서 공감대형성으로 좋은 교우관계를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군 담당자는 “양양군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은 110여 가정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여성결혼이민자뿐 아니라 가족들이 한국어 및 자녀양육에 대한 교육수요가 늘고 있다.”며 “다문화가정에 대한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밀착형 방문교육을 통해 질 높은 교육서비스는 물론, 건강하고 화목한 지역사회 일원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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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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