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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8천 년 신석기인 숨결 느껴지는 유물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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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부터 국가귀속 선사유물 500여점 공개-관람객 3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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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01일(월) 10: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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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쌍호탐방데크에서 바라본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 ⓒ 설악news | |
양양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에 관람객들이 증가하는 등 국내 대표적인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석기 유적인 양양 오산리 유적(사적 제394호)에 자리한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은 8월3일부터 ‘다시 태어나는 오산리’라는 주제로 기획전시를 추진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지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여운포~송전간 도로공사 발굴조사중 손양면 오산리일대에서 출토된 석기, 옥, 토기 등 모두 1,161점의 국가귀속유물이 (재)예맥문화재연구원과 서울대학교 박물관에 분산 보관되어 오다가 지난 4월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으로 귀환됐다.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은 신석기인 들의 숨결을 느끼며 오산리 유적의 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획전시 준비를 마치고 오는 8월3일부터 관람객에게 공개 한다.
이번 전시에는 흙으로 빚은 곰모양 토우(土偶)와 함께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 덧무늬토기, 민무늬토기 등 다양한 토기들과 고기잡이․사냥 등 실생활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석기 등 500여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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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시태어나는 오산리 기획전시실 전경 | ⓒ 설악news | |
또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은 움집, 체험장, 쌍호 습지탐방로 등 관람객들이 선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야외시설을 꾸준히 조성해 왔다.
이를 통해 관람기반을 확대 구축하고 오산리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소재로 한 토기를 이용한 캐릭터 상품 개발 판매 및 토기퍼즐맞추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양양군은 수학여행, 여름 피서 철 등 시기에 맞게 전국의 학교 및 기관을 상대로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쳐 2007년 7월 26일 개관한 이래 하루 평균 300여명 이상 꾸준하게 박물관을 찾아 8월1일 현재 관람객수는 296,000명에 달해 8월초에 관람객 30만 명을 돌파할 예상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오산리선사유적은 8천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최고의 신석기 유적지로 최근 본격적인 피서 철에 접어들면서 하루 평균 5~600여명이 박물관을 방문하고 있다”며 “각종 편의시설 확충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관람객 유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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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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