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1 오전 10:26:47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동해안 돌고래 잇따라 그물에 걸려

2011년 11월 15일(화) 21:16 [설악뉴스]

 

지난 14일 새벽 삼척 맹방해변 앞 해상에서 긴부리 돌고래 9마리가 정치망 그물에 죽은 채 발견된데 이어 같은 날 오전 주문진 앞바다에서도 긴부리 돌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로 발견됐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14일 오전 7시 30분경 강원 강릉시 주문진 동방 약 6마일 해상에서 양미리 조업을 하던 주문진선적 D호(4.56t, 유자망)가 그물에 걸린 길이 1.9m, 둘레 80cm의 긴부리 돌고래 한 마리를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 설악news


신고를 받은 해경은 돌고래에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고래유통증명서 발급과 함께 선장 김 모(53)씨에게 인도했으며, 돌고래는 수협 위판을 거쳐 40만 원에 위판 됐다.

해경 관계자는 “최근 들어 돌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는 이유를, 지난 1986년 고래 포획이 전면 금지된 이후로 동해안의 돌고래 개최수 증가와 함께 먹이를 찾아 연안 앞바다까지 들어왔다가 그물에 걸리는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들어 설악권 지역에서 혼획된 고래는 밍크고래 3마리를 포함하여 총 25마리이다.

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