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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어망에 감겨 표류하던 어선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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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3일(일) 11:1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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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11월 13일 0시 15분경 고성군 공현진 동방 22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 스크루에 어망이 감겨 표류하던 속초시 동명항 선적 M호(34톤, 게통발)가 어업지도선에 구조됐다고 밝혔다.
선장 이 모 씨(남, 620세, 속초시 조양동 거주) 등 11명이 승선한 M호는 지난 12일 새벽 4시경 조업차 속초시 동명항을 출항해 사고해역에서 게 통발 어구 인양 중 스크루에 로프가 감겨 구조를 요청해 왔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어업지도선 무궁화 6호를 사고 현장으로 출동 요청해 사고선박 M호를 무사히 구조 후 오전 8시 40분경 동명항으로 예인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의 기관고장 등 각종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122번으로 신고해 줄것을 당부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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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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